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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92

슬럼프에 빠진 교사? 점프하는 교사? 먼저 다음 질문에 스스로 답해보자. 1. 아침에 눈을 뜰 때 하루가 별로 기대가 되지 않나요?2. 컴퓨터 바탕 화면이나 메모지에 해야 할 일을 기록했는데도 자꾸 일들이 깜박 깜박하나요?3. 학생들의 장난이 웃기지 않고 오히려 짜증나지 않나요?4. 학교 일이고 뭐고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지 않나요?5. 아이들이 나에게 다가올 때 기쁘지 않고 혹시 ‘에너지 뱀파이어’처럼 느껴지나요?6. 내 수업을 내가 보기에도 재미가 없다고 느껴지지 않나요?7. 학생들의 생활에 대하여 별로 관심이 가질 않나요?8. 학교 업무로, 학생들과의 관계로, 가정사의 일들로 치여 산다는 느낌이 드나요?9. 쿨(업무) 메신저가 날라오면 확인하기도 전에 일에 대한 두려움이 앞서나요?10. 학교 업무보다 학교 밖 다른 일에 관심이 더 가고.. 2016. 5. 19.
교사 힐링 캠프 "쉼과 성찰을 통해 교사의 수업 성장을 꿈꾸다" 교사들의 지친 마음과 몸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오늘 6월 10일(금)-11일(토) 1박 2일동안 수업디자인연구소, 티스쿨, 양평농촌나드리 공동 주관 교사 힐링 캠프을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선생님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단체(교사학습공동체) 차원에서 신청하셔도 좋습니다.^^http://www.tschool.net/bbs/board.php?bo_table=menu05002&wr_id=65 2016.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