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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이야기

효과적인 13가지 발문법

by 김현섭 2024. 7. 20.

피해야 할 발문 습관들

교사의 질문은 학생의 배움을 이끈다. 교사가 뻔한 질문을 하면 학생은 뻔한 대답을 한다. 교사가 낯선 질문을 하면 낯선 대답이 나온다. 교사가 어떻게 질문하는가에 따라 학생의 배움이 달라질 수 있다. 소크라테스의 문답법 이래 교육에 있어서 교사의 발문법을 강조했다.

많은 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업코칭을 하면서 피해야 할 발문 습관을 정리해 보았다.

 

󰋯 자문자답하거나 습관적으로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지만 학생 반응을 기다리지 않고 그냥 진도나가기

󰋯 외향적이고 공부 잘하는 학생들에게만 질문하거나 반응을 기다리기

󰋯 닫힌 질문만 사용하기

󰋯 열린 질문을 사용하지만 닫힌 질문처럼 사용하기(유도질문)

󰋯 추상적인 질문을 던지고, 구체적인 답변을 원하기

󰋯 누가나 다 알고 있는 뻔한 질문으로 시작하기

󰋯 쉬운 내용을 어렵게 질문하기

󰋯 여러 가지 질문들을 동시다발적으로 던지기

󰋯 공격적으로 질문하기

󰋯 너무 많이 질문하기

󰋯 학급 전체 학생들을 향한 질문만 하기

󰋯 수업 최종 단계에서 질문 시간을 주기

󰋯 질문-대답-평가 방식으로만 수업 대화를 진행하기

 

그렇다면 어떻게 질문하는 것이 좋을까?

 

▪ 질문을 했으면 반드시 학생 반응을 기다리기

교사 : “국가의 3요소가 무엇일까요?”

학생 : “...”

교사 : “국민, 영토, 주권이죠”

 

많은 교사들은 자문자답(自問自答)한다. 특히 고교 수업에서 이러한 장면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교사가 질문하지만 학생들이 무반응을 보이면 교사가 정답을 말한다. 교사 입장에서는 질문을 했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답답하니까 정답을 말한다. 하지만 학생 입장에서는 3초 침묵을 지키면 교사가 정답을 말할 것을 알고 있기에 침묵으로 반응하는 것이 빨리 정답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어떤 학생이 오답을 말하면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반대로 어떤 학생이 정답을 말하면 긍정적인 칭찬을 받을 수 있겠지만 다른 학생들의 시샘과 견제를 받을 수 있다. 자기 표현을 적극적인 초등학생과 달리 소극적인 고등학생들은 귀찮아서라도 교사의 질문에 침묵을 지킬 수 있다.

질문을 했으면 학생 반응을 반드시 기다려야 한다. 어색한 침묵도 견뎌야 한다. 내성적인 학생은 정답을 알고 있어도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약 7초는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교사가 질문을 했으면 최소 7초는 학생 반응을 기다려야 한다.

 

▪ 내성적이거나 공부를 못하는 학생들에게도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주거나 배려하기

교사가 질문을 하거나 학생들에게 자유 발표 기회를 부여하면 외향적이거나 공부를 잘하는 일부 학생들만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면 상대적으로 내성적이거나 공부를 못하는 학생들은 가만히 있는 경우가 많다. 교사는 일부 학생들의 반응만 통해 상호작용을 하면서 수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 다수의 학생들은 침묵을 하는데, 소수 학생만의 반응에 맞추어서 수업을 진행하면 가르침과 배움의 거리가 벌어질 수 있다. 그래서 교사가 의도적으로 내성적이거나 공부를 못하는 학생들에게도 질문을 하거나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 특정 학생을 선택하여 질문하거나 답변할 수 있도록 하되, 해당 학생의 학습 수준과 특성에 맞게 질문을 던져야 한다. 왜냐하면 내성적이고 공부를 잘하지 못하는 학생에게 교사가 갑자기 어려운 질문을 던지면 더욱 당황하고 친구들 앞에서 망신을 당한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닫힌 질문과 열린 질문을 섞어서 질문하기

닫힌 질문은 응답제한형 질문으로서 정답이 1개인 질문이고, 열린 질문은 응답 자유형 질문으로서 다양한 정답이 나올 수 있는 질문이다. 닫힌 질문이 있어야 수업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그런데 열린 질문이 있어야 학생 참여를 유도할 수 있고, 심화 지식에 도달할 수 있다. 지식과 이해 뿐 아니라 적용, 분석, 종합, 평가, 창조 관련 질문을 골고루 던질 수 있으면 좋다.

 

▪ 유도 질문 대신 플레이밍 질문을 사용하기

교사 : “여름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학생 1 : “무더운 날씨요.”

학생 2 : “장마요”

학생 3 : “물놀이요”

교사 : “조금만 더 말해봐요”

학생들 : ???

학생 4 : “소나기요”

교사 : “맞아요. 소나기가 여름에 많이 내리죠. 이번 시간에는 소나기를 주제로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열린 질문을 사용했지만 닫힌 질문처럼 반응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를 유도질문이라고 한다. 답정너처럼 답을 정해 놓고 열린 질문을 던지는 경우이다. 유도질문 대신 플래이밍 질문을 하면 좋다. 플래이밍 질문이란 정답이 아니라 방향을 정해놓고 질문하는 것이다. 플래이밍 질문 사례는 다음의 수업대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사 : “오늘은 계절의 특징에 대하여 공부하려고 해요. 여러분, 봄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학생1 : “벚꽃이요”

학생2 : “황사요~”

학생들 : “○○요”...

교사 : “그렇다면 여름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선생님이 기록해볼게요.”

 

▪ 구체적인 질문으로 시작하여 추상적인 질문까지 연결하기

교사 : “사회정의란 무엇인가요?”

학생 : “좋은 것이요.”

교사 : ?

 

추상적으로 질문하면, 추상적인 답변이 나오고, 구체적인 질문을 던지면 구체적인 답변이 나온다. 특히 초등 학생들은 구체적 조작기에 해당하기에 구체적인 질문으로 시작해야 한다. 추상적인 개념을 다루는 수업이라도 구체적인 질문으로 시작하여 추상적인 질문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것이 필요하다. 추상적인 질문들을 구체적인 질문으로 전환한 사례들은 다음과 같다.

 

“사회정의란 무엇인가요?”

⇒ “우리 사회에서 억울한 일이 발생하지 않으면 어떤 원칙을 가져야 합니까?”

 

“중력이란 무엇인가요?”

⇒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도 지구에서 떨어지지 않고, 붙어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해류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만약 바닷물이 돌지 않고, 호수처럼 고여있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

 

▪ 뻔한 질문보다 낯선 질문을 하기

뻔한 질문을 하면 뻔한 대답이 나오고, 낯선 질문을 하면 낯선 대답이 나온다. 교과서에 실린 질문들을 분석해보면 내용적으로는 옳은 질문이긴 하지만 밋밋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교과서에 실린 질문대로 수업을 진행하면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학습에 참여하기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흥미 유발을 하는 질문은 학생의 구체적인 삶과 학습 주제를 잘 연결하는 것이 필요하다. 심화 질문은 교사가 내용 이해를 전제로 심화 지식에 연결할 수 있는 질문을 미리 만들 수 있어야 한다. 무엇보가 교사가 낯선 질문을 던지려면 교사가 먼저 낯선 생각을 해야 한다. 그래서 중심 질문만큼은 교사가 미리 고민하여 좋은 질문으로 만들어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석유가 일상 생활에서 꼭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 “만약 석유가 없다면 우리 일상 생활을 어떻게 변화할까요?”

 

▪ 어려운 내용을 쉽게 질문하기

어려운 내용을 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이해하는 쉽게 질문할 수 있는 능력이 교사에게 매우 필요하다. 어려운 내용을 어렵게 질문하는 것은 일반인도 할 수 있다. 쉬운 내용을 어렵게 질문하는 것은 대학 교수의 특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교사는 어려운 내용도 쉽게 질문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어려운 내용을 온전히 이해해야 쉽게 질문할 수 있다. 그래서 교사가 교육과정 내지 교재 연구를 잘할 수 있어야 한다.

 

▪ 한 번에 한 가지만 질문하기

교사 : “민욱아, 이번 소설의 주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니?, 작가의 입장에서 ‘산’이라는 소재를 강조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번 소설에 대한 간단 소감을 말해본다면?”

학생 : “일단 이번 소설 소감부터 이야기하면.... 그런데, 첫 번째와 두 번째 질문이 무엇이었죠?”

 

한 번에 한 가지만 질문하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수업시간에 교사가 마음의 여유가 없거나 가르칠 내용이 많다면 자기도 모르게 여러 가지 질문들을 동시에 던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 친절하고 안전하게 질문하기

교사 : “지난 시간에 배운 내용 중 기억나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해볼까?”

학생들 : .....

교사 : “소현아, 지난 시간에 배운 것을 이야기해보렴”

소현 : “....”

교사 : “동현아, 이야기해 봐”

동현 : “....”

교사 : “학급회장, 지난 시간에 배운 것에 대하여 이야기볼래?”

학급회장 : “....”

교사 : “선생님이 지난 수업 내용에 대하여 중요하다고 여러 번 강조했잖아. 그리고 이번 중간고사에서도 지난 단원에서 평가 문항을 많이 출제했다고 한 것 같은데.. 너희들 정신 못차리는 것이야? 왜 그래?”

 

교사가 감정적으로 공격적인 질문을 던지는 것은 배움에 방해가 된다. 왜냐하면 배움은 두려움과 함께 춤출 수 없기 때문이다. 공포 분위기 속에서 질문을 던지면 학생 입장에서는 아는 것도 긴장해서 대답하기 쉽지 않다.

 

▪ 많은 보조 질문보다 중심질문에 집중하기

수업 질문에 대하여 강조하면 많은 교사들은 수업 시간에 질문을 많이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실제 수업에서 질문을 많이 던지면 오히려 수업 목표 도달에 방해가 되고, 진도나가기도 힘들어진다. 작은 질문, 보조 질문이 많은 것보다 큰 질문, 중심 질문에 초점을 맞추어 질문하는 것이 좋다. 모든 학습 내용을 질문으로 전환하면 진도를 나가기도 힘들 뿐 아니라 학생들도 지식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힘들어할 수 있다. 개념을 기반으로 핵심질문, 중심질문에 초점을 맞추어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 전체 학생 뿐 아니라 개별 학생이나 모둠을 향한 질문도 하기

교사 : “3반, 지난 시간에 배운 내용에 대하여 이야기해볼 수 있을까”

학생 : “3반, 고개를 숙인 친구들도 고개를 들고 선생님을 볼래? 아무나 이야기해보라니까..”

 

수업에서 전체 학생들을 향한 질문도 있어야 하지만, 개별 학생이나 모둠을 향한 질문도 필요하다.

 

교사 : “소희야, 이번 주제에 대하여 네 생각을 말해보렴”

교사 : “4모둠, 모둠 활동하면서 진행 단계가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있니?”

 

개별 학생을 향한 질문이나 모둠을 향한 질문을 할 때는 성량을 줄여서 질문할 필요가 있다. 자칫 전체 학생들에게 말하듯이 큰 목소리로 이야기하면 다른 학생들이 학습 활동에 참여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수업 중간 중간에 질문을 할 수 있도록 하기

교사 :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 진행하도록 할게요. 그러고보니 수업 시간이 5분이나 남았네. 그러면 오늘 배운 내용 중 이해하기 힘들었던 부분이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질문해 볼래요?”

학생 : “...”

교사 : “질문이 없는 것을 보니 그렇다면 약간 일찍 마치도록 하죠. 남는 시간은 자습해도 좋아요.”

 

수업 마지막 단계에서 질문 시간을 주는 것은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니다. 학생 입장에서 수업 중간에 이해가 가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그때 그때 질문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 단계에서 질문 시간을 주면 중간에 궁금했던 것도 학생 입장에서는 쉽게 잊어버릴 수 있다. 그리고 수업 마지막 단계에서 어떤 학생이 질문을 했는데, 교사의 답변이 길어지게 되면 수업 마침 종이 울려도 그대로 지속하여 설명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나머지 학생들은 질문하는 학생에 대하여 원망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 질문 게시판을 활용하여 메모식 접착지에 질문을 기록하여 여기에 붙여 놓고, 학생 질문에 대한 답변을 교사가 한꺼번에 진행하는 방법도 좋다.

 

▪ 학생의 답변에 대하여 심화 질문이나 확대 질문으로 연결하기

교사 : “시계를 보고 답변해 주세요. 지금 몇시일까요?”

학생 : “오후 3시 35분입니다.”

교사 : “정답입니다. 맞아요”

 

위의 수업 대화 구조를 분석해보면 교사의 발문 학생의 대답 교사의 평가 반응으로 이루어져 있다. 수업대화 구조는 일상 대화 구조와 약간 다르다. 해당 수업대화 구조를 부부 간 일상대화로 적용해보자.

 

아내 : “시계보고 이야기해줘. 지금 몇시야”

남편 : “오후 3시 35분이야”

아내 : “정답이야. 정확하네”

남편 : ???

 

위의 경우, 아내가 고마워라고 말하면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교사의 발문 학생의 대답 교사의 평가로 진행되는 수업 대화 구조가 잘못된 대화는 아니지만 교사의 반응이 평가 대신 심화 질문이나 확대질문으로 진행하면 좋다. 심화질문이란 ?”라고 질문하면서 대답의 근거를 물어보면서 사고의 깊이를 추구하는 질문이다. 확대 질문이란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니?” 등으로 사고의 폭을 넓히는 질문이다.

 

교사 : “소설가가 되려면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학생 : “대학 진학시 문예창작과 등 관련 학과에 진학해서 준비하면 좋을 것 같아요.”

교사 : “맞아요. 관련 학과를 진학하면 좋겠죠.”

 

위의 수업 대화를 심화 질문 방식으로 바꾸면 다음과 같다.

 

교사 : “소설가가 되려면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학생 : “대학 진학시 문예창작과 등 관련 학과에 진학해서 준비하면 좋을 것 같아요.”

교사 : “문예창작과를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학생 : “아무래도 문예창작과에 들어가면 소설을 쓸 때 체계적인 작법을 배울 수 있고, 전문가들에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위의 수업 대화를 확대 질문 방식으로 바꾸면 다음과 같다.

 

교사 : “소설가가 되려면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학생1 : “대학 진학시 문예창작과 등 관련 학과에 진학해서 준비하면 좋을 것 같아요.”

교사 : “문예창작과에 진학하는 방법 외에도 소설가가 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학생2 : “소설 문예지에 원고를 투고하여 인정받는 방법도 있을 것 같아요.”

교사 : “미연이는 어떻게 생각해요?”

학생3 : “유명한 소설가에 찾아가 문하생으로 공부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교사 : “민철이는 어떻게 생각해요?”

학생4 : “소설 관련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서 창작 소설을 올려보고 독자들의 반응을 살피면서 소설을 써보는 방법도 있을 것 같아요.”

 

평가 반응보다 심화 질문이나 확대 질문으로 반응을 보이면 학생들이 좀 더 깊게 생각하거나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다른 학생들의 반응을 유도하는 것도 좋다.

 

교사 : “정연아, 민철이가 인터넷 사이트에서 자신의 창작 소설을 올려 놓는 방법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니?”

학생5 : “참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종종 관련 사이트에 들어가 다양한 소설들을 읽어보고 댓글을 달아본 적이 있어요.”

 

교사들이 대학이나 교사 연수를 통해서 다양한 질문 유형이나 발문법에 대하여 공부하지만, 실제 교실에서 구조화된 질문을 사용해보고 구체적으로 피드백을 받아 본 경험이 거의 없다. 그래서 발문법이 중요하다는 것은 교사라면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제 수업에서 교사가 좋은 발문을 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교사가 좋은 질문을 하려면 사전에 핵심질문을 미리 준비하고, 수업 후 발문에 대한 피드백을 동료 교사나 전문가로부터 받아보면 좋을 것이다.

[참고문헌]

김현섭(2015), "질문이 살아있는 수업", 수업디자인연구소